'김경록♥' 황혜영, 둥이들과 남편 배 베고 누워 TV시청…행복만 가득해
G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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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15:11
가수 출신 사업가 황혜영이 가족들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8일 인스타그램에 "아빠 배 베고 누워서 온가족 #미스트롯2 시청 중 #정용형제 #김서방"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온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화목한 모습이 담겼다.
황혜영과 그의 남편 김경록 씨는 훌쩍 자란 쌍둥이들을 품에 두고 행복한 가족의 일상으로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투투의 객원 멤버로 데뷔한 그는 2011년 11월 국민의당 전 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황혜영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49세다.